안녕하세요! 감독, 개발자, 디자이너, 설립자 이한입니다.

영상을 시작하고 첫 1년은 기능들을 익히느라 바빠요. 2년쯤 지나가면 본인만의 패턴이 잡히고, 3년차에 접어들면 항상 반복되는 패턴은 따로 생각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 되죠. 이후로는 업무 효율이나 속도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정체기에 들어서는 게 일반적이에요.

이 때부터 본인이 열정이 있다면 다양한 플러그인과 서드파티 프로그램들을 동원하게 되는데, 전용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이 아닐 뿐더러 실무자가 아닌 사람들이 만들었기에 디테일이 부족하죠.

제가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모두 이런 부족한 부분들을 메워주도록 설계되었어요.
의미 없이 반복되는 패턴을 단순화하고, 자동화하고, 오른손이 일할 때 왼손이 놀지 못하게 하고, 필요하지만 공식에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만들어서 업무 효율과 속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제가 영상을 시작한지도 벌써 8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이 자리에 제가 있을 수 있게 만들어준 김재원 대표님, 장지수 대표님, 승우아빠 채널의 목진화 대표님, 노혜경 팀장님, 피지컬 갤러리 채널의 김계란님, 진돌 채널의 노원경 대표님, 윤정원 대표님, 많은 도움 주신 류호 감독님, 신동민 셰프님, 여경래 셰프님, 양원석 대표님, 그리고 지금까지 저와 함께 일해주신 모든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날이 되길.

이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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